1편을 쓴 후에 2편을 금방 쓴다는게, 깜박해서(순전히 게을러서) 이제 쓰네요. 처음 글을 썼을때, 참고했던 영문 블로그 사이트를 다시 방문해봤더니, 듀오칸에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네요. 더불어 예전에는 영문 설정을 별도로 해줬어야했는데, 블로그 주인에 영문 설정이 적용된 상태로 배포를 하고 있어 한결 설치가 간편해졌습니다. 다만, 듀오칸 공식 사이트에서 바이너리를 살짝 수정해서 배포하는 형태기 때문에, 최신 버전 배포에 약간씩 딜레이가 있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현재 2011/05/20일자가 최신버전인데, 영문 블로그에서 배포하는 버전은 그 전 버전인 5/12일자네요. 그럼 설치 가이드를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듀오칸 영문 버전 설치 가이드: http://flip.netzbeben.de/2010/11/..
본 글은 2편으로 나뉘어졌고, 킨들에(정확히는 DXG) Duokan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적는 것이 목적입니다. 1편에서는 포스팅을 왜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Duokan이라는 멋드러진 놈이 있다는 사실을 안게 된건 오래되었다. 요것이 무엇이냐 하면은, 킨들 2, 3, DX, DXG를 위한 커스텀 OS이다. 즉, 킨들에 깔려 있는 기본 OS 대신해서 쓸 수 있는 녀석으로, 기존 킨들에서 애증의 대상이였던 PDF 리플로우, EPUB 보기, 2단 컬럼 논문 보기, 명암 조절 등을 속시원히 해결해 준다. 이 녀석의 유일한 단점은. 중국어라는거다. . . . . . . . . . . . . 왜 하필이면 중국이냐고, 라고 30번 쯤 외치다가 금세 포기하고 잊혀졌었다. PDF 리플로우나 EPU..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좇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십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이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줄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4월 6일부로 한국이퍼브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듯하다. 이북리더기의 보급화를 페이지원이 시작하였고, 민음사, 한길사와 같은 원천 판권을 갖고 있는 출판사들이 이북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0년을 기점으로 진정한 이북의 시대가 오려는 것 같다. 예24를 찾아가보니 어제부터 페이지원과 소수의 이북(ePub)를 판매하고 있었다. 중요한 이북의 양이 아니었다. 이문열(민음사)의 불멸과 한길사의 책들이 눈에 띄었다. 그래 이거다. 그동안 교보문고에서 운운하던 '이북 컨텐츠 7만권, 10만권 확보'등은 사실 부질없는 것이었다. 아는 사람만 알겠지만 그 질이 너무나도 볼품없었기 떄문이다. 그런데 이제 원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출판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교보문고, 예24, 알라딘등 이러한 서점들이 참가한 것과..
내게는 몇가지 강박관념 비스무리한 소소한 것이 있다. 그중 한가지는 바로 낮잠인데, 평일 대낮에 자는 낮잠은 생각을 할수 없다. 잠을 참고 깨려고만하지 잠시 눈붙일 생각은 안한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야 나름대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앞서 말했듯 강박관념에 가깝다. 그런데 요즘 낮잠 10분의 효능을 톡톡히 보고 있다. 우리 회사에서는 점심시간이 되면 소등을 하는데, 점심을 구내 식당에서 해결하고 나면 시간이 꽤 남아서 평소에는 그 시간을 활용해 웹서핑을 하거나 포스팅을 하곤 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그 시간에 의자에 기대서 잠깐씩 눈을 붙이는데, 오후 업무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됐다. 그 전에 비해 더 많은 집중력이 얻어졌다. 의자에 기대서 그 짧은 시간에 정말로 숙면을 취한 것은 아니였는데, 단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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